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일해저터널 기공 30주년

[서울=뉴시스]4일 일본 사가현 가라쓰시에 위치한 한일해저터널에서 '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일해저터널 기공 30주년 기념행사'가 열린 가운데 한학자 총재,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. 2016.11.14. (사진=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)

한학자 총재,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등 참석자들이 터널 시찰을 하고 있다.

'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일해저터널 기공 30주년 기념행사'가 열린 가운데 한학자 총재가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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